아비시니카 대외사업
<아비시니카 커피>는 20여년간 한국전 참전 용사를 기억하자는
캠페인과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잊혀진 한국전 참전 용사를 돕기 위해
참전국 28개 나라에서 35종의 원두를 수입하고 있으며,
80개 종목의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과 그 나라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도 그들에 대한 보은”이라는
생각으로 커피를 만들고, 그 수익금으로 에티오피아를 포함해
참전국 16개국, 의료지원국 6개국, 물자지원국 38개국에
개인이 아니라 한국민의 이름으로 후원회사업을 돕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비시니카 커피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커피를 구매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이 참전국 용사와 가족에게 전달되고있습니다”
<아비시니카 커피> 수익금으로 그들을 후원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좋은 커피를 통해 좋은 꿈과 행복을 나누는데
항상 노력하겠습니다.